Deep Sea님의 두번째 캐릭터 일러스트입니다.
활 쏘는 캐릭터를 딱히 그릴 일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려보게 되었습니다. 아무래도 커미션의 장점이 바로 이런 점이 아닐까합니다. 바로 평상시 제가 그리지 않는 스타일을 새롭게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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